해외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시장 분석, 기술 경쟁력, 가격, 네트워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은 결국 신뢰를 말합니다.
이건혁 사장님은 37년 동안 방산이라는 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이어왔고, 현재는 LIG넥스원 중동총괄사장으로 새로운 해외 시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해외 비즈니스의 핵심은 거창한 전략보다 기본에 가깝습니다. 약속을 준비하는 태도, 시간을 대하는 방식, 상대와의 관계를 쌓는 과정, 그리고 완장을 차지 않는 겸손함입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긴 시간 한 산업에서 일하며 배운 신뢰, 파트너십, 그리고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일의 기준에 대해 물었습니다.

1. 긴 시간 해외 시장을 경험하시며 가장 크게 배우신 점은 무엇인가요?

신뢰가 가장 중요하고 , 특히 중동은 신뢰를 가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2.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오래 신뢰를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지켜야 할 태도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37년을 방산 한분야만 하다가 보니 이 또한 신뢰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약속에 대한 준비,시간, 의미 등을 가지고 가는게 중요합니다

3. 커리어를 돌아보셨을 때, 후배들에게 꼭 남기고 싶은 일의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완장차지 마라 " 이 의미는 겸손과 배려가 성공의 기초가 됩니다.

이건혁 사장님이 말한 핵심은 단순했습니다.

신뢰는 말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대하는 태도와 반복된 행동으로 쌓이는 것입니다.
특히 중동 시장에서는 신뢰가 만들어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서두르지 않는 태도, 약속을 가볍게 보지 않는 준비,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방식입니다.

그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은 “완장 차지 마라”였습니다. 직책이나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겸손과 배려라는 뜻입니다.
37년 동안 한 분야에서 일해온 사람이 마지막에 남긴 기준은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오래 가는 비즈니스의 기초는 결국 신뢰이고, 신뢰의 기초는 겸손과 배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