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어라운드는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펫어라운드’를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s://app.petaround.kr/

김신형 대표는 반려동물 동반 플랫폼 펫어라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펫어라운드는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공간과 서비스를 더 쉽게 찾고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 문제를 처음 느낀 곳은 시장 조사가 아니라, 10년 넘게 반려견과 함께 생활해온 "자신의 일상"이었습니다.

산책과 집 안의 놀이를 넘어, 반려견과 더 다양한 여가 경험을 함께하고 싶었지만 현실에는 제약이 많았습니다. 반려동물 친화적인 공간과 서비스는 늘어나고 있었지만, 정작 보호자와 공급자를 잘 연결해주는 플랫폼은 부족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펫어라운드가 시작된 구체적인 장면, 팀원들과 함께 회사를 만들어가는 마음, 그리고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방향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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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펫어라운드를 처음 시작하게 만든 가장 구체적인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반려견을 10여 년간 키우며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기는 데에 많은 제약이 있는 점이 늘 아쉬웠습니다. 집에서 놀아주고 산책을 하는 것 외에는 함께할 수 있는 경험이 많지 않았고, 반복되는 루틴 속에서 저 역시 지루함과 미안한 마음을 동시에 느끼곤 했습니다.
시장을 들여다보니 저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는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이미 많았습니다. 이에 맞추어 반려동물 친화적인 업체와 서비스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PainPoint 

펫어라운드는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급의 부족이 아니라, 증가하는 수요와 공급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의 부재에서 기인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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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함께하는 팀원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고 하셨습니다. "팀원들에게 어떤 대표이고 싶은가요?"

저에게 팀원들은 가장 든든한 동료입니다. 2년 가까이 회사를 운영하며, 직원은 채용할 수 있어도 비전을 나누는 동료를 만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늘 욕심 있게 일하고, 함께 기뻐하며 힘든 순간에도 같이 버텨주는 팀원들과의 모든 순간을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큰 스타트업 환경에서 한결같이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믿고 각자의 청춘과 열정을 쏟아주는 만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 대표로서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는 미래의 성공에는 "항상 지금의 팀원들이 함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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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펫어라운드가 그리고 있는 미래는 무엇인가요?
펫어라운드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반려동물과 더 많은 경험을 더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국내 반려동물 양육문화가 선진화되는 과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습니다.
올해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식당이 제도적으로 허용되는 등 인프라 역시 빠르게 따라오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문화는 앞으로 더욱 보편화될 것이고, 그 흐름 속에서 펫어라운드는 핵심적인 서비스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궁극적으로 펫어라운드는 반려동물 산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여 압도적인 플랫폼 플레이어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삶을 더욱 풍부하고 자유롭게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신형 대표의 이야기는 좋은 서비스가 거창한 시장 전망보다, 일상에서 반복해서 느낀 불편함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은 더 이상 특별한 취향이 아니라, 많은 양육가구의 자연스러운 생활 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갈 수 있는 공간과 경험을 더 편하게 연결하는 일입니다.
펫어라운드는 단순히 장소를 찾는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입니다.

김신형 대표가 말한 것처럼, 반려동물 동반 문화는 앞으로 더 보편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변화 속에서 펫어라운드가 어떤 방식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넓혀갈지 지켜볼 만합니다.